공밀레 工密來

에밀레종은 아기를 넣어서 만들어진 종이라는 전설이 있다. 공밀레는 공돌이+에밀레, 즉 공돌이를 갈아넣어서 만든 제품을 지칭한다.

뭔가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박봉과 월화수목금금금, 철야작업 따위로 공돌이를 갈아넣어서 만들면 해외 동급 대비 훨씬 적은 비용으로 목표치를 초월달성한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다. 수많은 공돌이들이 갈려들어가 은은히 들려오는 "공밀레… 공밀레…" 그 영혼의 울음소리에는 대한민국 이공계의 울분과 슬픔이 담겨있다. 여기에 과로사나 질병 정도는 없으면 안될 필수요소. 이게 없으면 공밀레가 아니다.

-엔하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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